오래전부터 웹사이트에선 RSS feeds의 관리와 구독자에 관한 통계 자료를 얻으려고 Google Analytics와 함께 FeedBurner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런 사이트의 RSS feed를 구독하고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feed 주소를 클릭해서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는 일도 자연 많아졌는데, 문젠 이렇게 방문한 페이지의 주소를 책갈피에 등록하려고 보면 아래처럼 원래 주소 끝에 쓸데없는 것이 달라붙으면서 상당히 지저분하다는 것이다.
http://웹페이지_주소?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
이놈은 Google Analytics에서 사용하는 방문자의 접속 형태를 추적하려는 목적의 UTM(Urchin Tracking Module|Monitor) queries인데, 이런 현상은 Google Reader에서 구독한 feed URL을 클릭해서 타고 들어가도 마찬가지.
물론 이렇게 쓸데없이 길어진 주소는 Twitter와 같은 URL 공유 사이트를 사용할 때도 불편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달라붙어 있는 놈은 일일이 손수 지우고 나서야 책갈피에 담아두던 주소 공유를 하던 마음이 편했는데,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결국 이런 성가신 작업을 대신해주는 Safari, Chrome extension UTM 청소기를 만들게 되었다.
Safari 용 UTM 청소기, Chrome 용 UTM 청소기
자 이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URL 활용에 활력을.
jQuery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벤트(event) 심는 방법에는 옛 버전부터 최근까지 여러 용법이 소개되고 쓰여왔다. 이런 많은 용법이 함께 사용되면서 상황에 따라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또 서로 다른 용법으로 혼란을 줄 수도 있었다.
그래서 최신 1.7 버전부턴 과거부터 축적돼서 사용되던 이런 여러 방법을 통합하려는 시도로 .on() method가 소개되었는데, 이런 여러 용법을 잘 정리해서 비교해 놓은 글. – Differences Between jQuery .bind() vs .live() vs .delegate() vs .on()
결국, 전부터 쓰던 .bind(), .live(), .delegate() method는 더 일관된 사용법의 통합된 .on() method를 써서 다음과 같이 적용해 줄 수 있다.
$( "#members li a" ).on( "click", function( e ) {} );
$( "#members li a" ).bind( "click", function( e ) {} );
$( document ).on( "click", "#members li a", function( e ) {} );
$( "#members li a" ).live( "click", function( e ) {} );
$( "#members" ).on( "click", "li a", function( e ) {} );
$( "#members" ).delegate( "li a", "click", function( e ) {} );
jQuery 1.7.x 버전부턴 .on() method가 대세.
덧붙임: jQuery 1.7 버전의 문법을 지원하는 TextMate jQuery Bundle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CSS3 Gradients의 용법이 이번에 또 바뀌었는데, 관련 CSS Image Values and Replaced Content Module Level 3가 지난 1월 12일에 “Last Call” draft 상태로 진입한 것을 보면 어떤 커다란 용법의 변경은 더는 없으리라 예상(기대)된다.
우선 Linear Gradient 용법의 달라진 점.
Linear Gradient의 가장 단순한 사용 예로 다름과 같은 것이 있다. (vendor prefix는 생략함)
div { background: linear-gradient(white, black); }
적용하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흰색을 시작으로 점점 짙어지면서 마지막은 검은색으로 표시된다.
linear gradient function의 첫 번째 argument는 gradient의 시작점과 끝점을 잇는 기준 축인 gradient-line을 지정하게 되는데, 위의 예에서처럼 생략되면 위에서 아래방향을 가리킨다. 그리고 gradient-line은 deg 단위를 써서 각도를 지정해 주거나, 혹은 몇몇 정의된 keywords를 쓸 수도 있다. 글 마저 읽기 »
실생활에서 어떤 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련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가장 먼저 취하는 행동이 인터넷 검색이고 여기서 가장 적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빨리 취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할 것이다. 대부분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관련 검색어의 선택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좀 더 정교하게 추려낸 검색 결과를 원한다면 특별한 요령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Google에서는 효율적인 정보 검색을 도와주는 몇 가지 요령을 담은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몇 가지 몰랐던 내용:
검색 결과에서 특정 단어의 배제 (-) – 특정 검색어 앞에 마이너스 사인을 붙이면 해당 단어가 포함된 페이지는 솎아내고 나머지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마이너스 사인 바로 앞에 다른 글자가 붙어 있으면 안 되고 검색어 사이엔 공백으로 띄워져 있어야만 제대로 인식된다.
동의어 검색 (~) –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동의어도 함께 포함된 검색 결과를 얻으려면 검색어 앞에 물결무늬 사인(~)을 붙여주면 된다.
이 밖에도 Google 검색 요령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cheat sheets:
이렇게 요긴한 검색 요령만 잘 알고 있으면 다음과 같은 족집게 검색도 가능하다.
site:nytimes.com filetype:html ~college intitle:"test scores" intext:"new york city" -SATs 2010..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