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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새해를 맞아 한국환경공단의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바깥 공기 위젯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뀐 대기질 정보 데이터 구조에 맞게, 되도록 서둘러서 바깥 공기를 다시 작성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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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iPhone 그리고 iPad 글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먼저 바깥날씨에 대한 의견을 적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앱을 갱신하고 공백이 길어진 관계로 iOS 8 대응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이 많이 밀려있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한 마음입니다.
말씀하신 앱 아이콘에 대한 얘기도 자주 듣는데, 다음 버전에선 iOS 8에 어울리게 수정할 계획이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 소질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hmm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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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현재 바깥 날씨 위젯은 동시에 여러 개를 띄워서 사용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대신 위젯 화면에 보이는 지역 이름을 선택해서 최대 3곳의 날씨를 설정/확인하실 수 있어요.
약간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지역 이름을 돌려가며 선택해서 날씨를 확인하실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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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mkdir와 cd 명령을 한꺼번에

function take {
  if [ ! -n "$1" ]; then
    echo "Enter a directory name"
  elif [ -d $1 ]; then
    echo "\`$1' already exists"
  else
    mkdir $1 && cd $1
  fi
}

보통 mkdir 명령으로 디렉터리를 만든 후에 cd 명령으로 해당 디렉터리로 이동하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 위 함수를 .dotfile에 저장해 놓으면 take 명령만 내려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cd 명령에 관련된 것으로, 아래의 cf 명령은 하위 디렉터리 이름 중에 최소한의 유일한 부분만 입력해도 해당 디렉터리로 자동 이동시켜 주는 함수입니다.

function cf {
  shopt -q nocasematch || resetcase=1
  shopt -s nocasematch
  for i in *; do [ -d "$i" ] && [[ "$i" == *"$1"* ]] && cd "$i" && break; done
  [ $resetcase ] && shopt -u nocasem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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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OS X 10.9 Dock의 모습을 예전의 2D 모양으로 돌려놓기

cDock이란 무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예전 2D 모양의 Dock으로 되돌릴 수 있군요.

기본적으로 아래의 그림에서 보이는 모양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꿀 수 있으며 직접 Dock 관련 배경색과 테두리 색 그리고 모서리 각도 등 여러 곳의 스타일을 지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http://appletree.or.kr/forum/files/cdock_examples.jpeg

아울러 과거 색깔이 입혀진 Finder sidebar로 되돌려주는 기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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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해당 메시지가 나올 문제 거리가 없어 보여서 원인을 파악할 수가 없군요.

혹시 위젯을 선택한 후에 Command+R 키를 눌러서 다시 실행시켜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그래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설정하신 지역 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려주신 메시지의 내용으로 볼 때, 문제의 원인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S X 시스템이 한국어 언어 파일을 인식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 같네요.

새로 고친 버전을 올려놓았으니, 다시 확인해보세요.
더불어, 문제를 보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전 한국어 번역 파일이 들어있던 폴더의 이름을 ko.lpoj에서 더 명확한 Korean.lproj로 바꾸었는데, 이놈이 최신 OS X 시스템에선 인식을 못하나 봅니다. 제 시스템에선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원인도 예전부터 OS X가 갱신될 때마다 그냥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판올림을 하는 바람에 별문제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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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터미널에서 현재 Finder 최상위에 열려있는 창의 디렉터리로 cd해서 이동하기

# cd into whatever is the forefront Finder window.
# https://github.com/paulirish/dotfiles/commit/e67d1bc03
function cdf {
  cd "`osascript -e 'tell app "Finder" to POSIX path of (insertion location as alias)'`"
}

위 명령을 .bashrc 파일이나 .profile과 같은 .dotfile에 저장해놓으면 다음부턴 일일이 현재 Finder에 열려있는 창의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거나 아이콘을 터미널 창에 떨구어서 해당 디렉터리로 cd해서 이동할 필요없이, 그냥 cdf 명령만 내리면 알아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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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OS X 10.9 Mavericks에서 Dock의 받침대를 약간 투명하게 만드는 법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dock hide-mirror -bool true;killall Dock

아래는 변경 전후의 모습입니다.
http://appletree.or.kr/forum/files/transparent-dock-os-x-on-off.jpg

별 큰 차이는 없군요. 개인적으로 예전의 2차원 독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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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Leopard의 기본 3차원 Dock의 모습을 예전의 2차원 모습으로 돌려놓기

Mac OS X 10.5 Leopard가 공식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벌써 Leopard 관련 팁들이 소개되고 있군요.
다음은, Mac OS X Hints에 올라온 Leopard의 Dock 관련 요령을 소개합니다.

아시다시피, Leopard의 Dock은 3차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 놈을 스크리인의 좌우에 위치시키면 자동으로 전처럼 2차원의 평평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화면 아래에 위치한 Dock이 갖고 있는 이 새로운 3차원의 모습마저 보기 싫으신 분들은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면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군요.

defaults write com.apple.dock no-glass -boolean YES; killall Dock

아래는 이렇게 해서 바뀐 2D dock의 모습입니다.

http://appletree.or.kr/forum/files/105dockbig.png

위의 그림에서도 보여지듯이, Tiger에 적용되던, 가려져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해당 dock의 아이쿈에 반투명 효과를 주는  방법도 아직 유효하답니다.

좀 더 세련되어진 Leopard의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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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위치를 설정하신 곳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인지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같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추측으론 아마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주기가 서로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앱은 데이터 사용량을 최소화하려고 현재 날씨 정보의 경우, 만약 과거에 해당 날씨 정보를 가져온 시간이 5분 미만이라면 전에 가져왔던 정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만, 위젯은 데이터 사용량 걱정이 덜 해서 대시보드를 열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가져와서 표시해 준답니다.

반면, 장기 예보 표시 주기는 아이폰은 30분 기준을 따르지만, 위젯은 훨씬 더 긴 확인 주기를 가지고 있고요.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아이폰 앱을 켠 상태에서 아이폰을 흔드시면 모든 날씨 정보를 갱신 주기와 상관없이 새로 다시 가져와서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지요.

항상 좋은 의견 보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또 불편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건의해 주세요.

참고로,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아이폰 앱은 iOS 7 대비 갱신을 이번 달 안으로 마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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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이상하군요. 혹시 내려받은 위젯의 압축 파일을 푸는 과정에서 위젯 파일이 손상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의심되네요. hmm

The Unarchiver와 같은 제3의 압축 해제 앱을 써서 압축을 풀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내용 추가: 혹시나 생길지 모를 나중의 문제를 방지하려고 기본 압축 방식(zip)을 써서 위젯 파일을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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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아쉽지만, 바깥 공기 위젯이 정보를 가져오는 한국환경공단의 PDA를 위한 대기오염도 실시간 공개 시스템에선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의 정보를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 웹페이지에선 해당 지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네요. roll

아마도, PDA를 위한 대기오염도 실시간 공개 시스템으로의 자료 공유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봅니다.
좀 더 지켜보고 나서, 그래도 자료 공유가 제대로 안 된다면 정보의 소스를 바꾸거나 해서 새로 추가된 지역의 정보도 제공하도록 고쳐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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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원래 애니메이션 프레임 간의 이미지 교체 작업 중에 잠깐 일어나는 현상으로, 개인적으로 크게 신경 쓰진 않았는데, 이렇게 건의를 하셔서 다시 보니 그림 변환 애니메이션을 좀 더 부드럽게 다듬을 필요가 느껴지네요.

방법을 더 고민해보고 다음 버전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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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네, 불쾌지수 표시를 Emoji 글꼴을 사용한 아이콘으로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찡그린 얼굴로 표현되지요. 그런데 Mac OS X 10.7 버전 이후에서만 이 Emoji 글꼴을 지원한다는 점을 잊고 있었네요.

다음 버전에선 이전 시스템에서도 제대로 표시되도록 고쳐놓겠습니다.
오류 보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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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Mac OS 글에 작성됨)

뒤쪽 설정 판에 보이는 온도 단위 옵션에 보이는 글자가 깨진다는 말씀이신가요?
시스템 서체 문제로 깨져 보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만, 제가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