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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Mac 관련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많은 분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잠깐 들르시는 나그네라도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의견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사과나무 이야기 마당 » miname께서 작성한 글
이 문서에는 iCloud의 메일 서버에 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는데 일반 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iCloud의 메일 계정을 설정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IMAP (Incoming Mail Server) 정보
서버 이름: imap.mail.me.com
SSL 사용: 사용함
Port: 993
사용자 이름: example@me.com (iCloud 계정에서 사용하는 @me.com 주소를 입력)
암호: iCloud 암호 입력
SMTP (outgoing mail server) 정보
서버 이름: smtp.mail.me.com
SSL 사용: 사용함
Port: 587
사용자 이름: example@me.com (iCloud 계정에서 사용하는 @me.com 주소를 입력)
암호: iCloud 암호 입력
추가 정보
iCloud의 IMAP과 SMTP에 접속할 때는 항상 SSL을 써야 하고 POP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참고 문서 - iCloud: Mail server information
더는 스티브 잡스 씨의 열정이 담긴 개막 연설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R.I.P.
창 복구 기능을 애플리케이션 별로 선택해서 중지시켜주는 도구가 나왔군요.
RestoreMeNot을 설치하면 환경 설정에서 특정 애플리케이션만을 추가해서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이전 상태로 되돌려주는 창 복구 기능을 꺼준답니다.
Lion에선 컴퓨터의 네트워크 통신 상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nettop 커멘드 라인 도구가 추가되었다는군요.
자세한 사용법은 터미널 창을 열고 man nettop 혹은 nettop --help를 치면 설명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온갖 트래픽 정보를 실시간으로 뿌려준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마디로, 네트워크의 top 명령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안녕하세요.
원래 이곳은 오래전부터 포럼이라기보단 거의 개인적인 위키에 가까운 성격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가입하시는 분이 거의 연중행사처럼 드문 곳인데 반갑습니다.
그래도 구글을 비롯한 검색 엔진을 통해 잠깐이라도 들르시는 분이 많이 계시니까 좋은 정보 있으시면 많이 공유해 주세요. 
바깥 공기 위젯을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오류 보고는 이곳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소개된 몇몇 요령을 포함해서 Lion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을 선택적으로 버튼만 눌러서 간단하게 키고 꺼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군요.
이름이 Lion Tweaks로 다음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Toggle Mac OS X 10.7 Lion New Features On / Off With Lion Tweaks
Lion에서 추가된 화면 공유의 새로운 기능
따온 글 - Lion 101: New Screen Sharing features explained
OS X Lion에선 OS X의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 화면 공유에 몇 가지 더 개선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하려면 접근하려는 Mac과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별 혹은 Apple ID 로그인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맥에 로그인하려면 이젠 접속하려는 맥에서 인증된 사용자 계정뿐만 아니라, Apple ID를 가지고도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더불어서, 사용자별로 주소록에서 사용자와 암호를 직접 지정해서 원격 접속을 허용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격 접속을 위해 따로 사용자 계정을 생성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사용자를 추가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에 있는 공유 항목에서, 화면 공유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 버튼을 눌러서 주소록 연락처에 있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New Person" 버튼을 누르면 직접 사람을 추가해서 인증할 수 있습니다.
관찰(Observe) 모드
과거 화면 공유에선 다른 곳에 있는 대상 컴퓨터를 완전히 장악해서 조종할 수는 있었습니다만, 그냥 해당 컴퓨터가 어떤 상황인지만 지켜보려고 할 때는 이 작업이 무척이나 까다로웠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냥 또 하나의 창을 열어놓고 아무것도 건드릴 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이젠 관찰 모드를 켜놓으면 접속한 컴퓨터의 사용자가 무엇을 하든 그냥 지켜보면서 정확한 기술적 지원과 도움을 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관찰 모드로 전환하려면, View > Customize Toolbar… 메뉴를 통해서 도구막대에 아이콘을 추가하거나 View > Switch to Observe Mode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가상 디스플레이(Virtual Display) 모드
만약에 화면 공유를 통해 접속하려는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을 방해하지 않고 그냥 어떤 설정을 만지거나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려 할 때 딱 안성맞춤인 기능으로 가상 디스플레이 모드가 새로 생겼답니다. 이 기능은 실제로 접속한 맥의 화면에는 시각적으로 어떠한 영향도 안 끼치는 단독 가상 화면을 따로 보여주게 됩니다. 가령 부모님의 일상적 컴퓨터 사용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애플리케이션 갱신 작업을 하기에 딱 알맞은 기능이지요.
만약에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용자별 인가 방식으로 다른 맥에 접속한 상태라면 그냥 하드웨어(실제) 아니면 가상 디스플레이 모드로 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View > Switch to Virtual Display 메뉴를 통해 가상 디스플레이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View > Switch to Hardware Display 메뉴를 선택해서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모드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Lion에서 FTP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sudo -s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ftp.plist 그리고 나서, FTP 실행과 중단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sudo launchctl start com.apple.ftpd
sudo launchctl stop com.apple.ftpdFTP 사용을 완전하게 중지하려면:
sudo -s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ftp.plistFTP는 기본적으로 오가는 모든 암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Romote Login(ssh) 기능을 키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SFTP를 쓰는 것이 보안상 걱정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맥에 기본 설치된 단순한 FTP 이외의 것을 찾으신다면, 맥용 FTP 관리 GUI를 제공하면서 가상 폴더와 계정 관리를 쉽게 해주는 Pure-FTPd도 고려해 볼 만 하군요.
Lion에서 FTP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Apple 문서: Lion Server: Enabling the FTP service
4.0.3으로 업데이트 후에 또
용인시 관측소가 또 말썽을 부렸었나요? 지금은 확인해 보니 날씨 자료가 잘 보이는군요.
Applications 폴더에 있는 앱 밖으로 꺼내기
최상위 애플리케이션 폴더(/Applications) 속에 있는 앱을 그냥 드래그해서 꺼내면 앱 대신 꺼낸 자리에 가상본이 생성되는데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앱을 밖으로 꺼낼 수 있답니다. Apple에서 제공하는 앱은 이마저도 허용이 안 된다는군요.
종료할 때 창 복구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기
Lion의 다시 열기(Resume) 기능 중 하나인 창 복구 기능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할 때 이 기능을 잠시만 꺼주는 방법입니다.
Command+Q 키를 누르거나, 혹은 애플리케이션의 종료 메뉴를 누를 때 option 키를 함께 누르면 모든 열려 있는 창은 앱 재실행 시 다시 열어두기 위한 기록에서 제외된답니다.
반대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창 복구 기능을 꺼두어 놓은 상태라면, option 키를 누르면 임시로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창 복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창에 표시되는 스크롤바 항상 보이게 하기
defaults write -g AppleShowScrollBars -string Always메일 앱에서 답장 글 작성 시 보이는 애니메이션 끄기
defaults write com.apple.Mail DisableReplyAnimations -bool YES키 반복 타이핑 기능 되돌리기
Lion에선 iOS의 기능을 빌려서 악센트가 포함된 글자(Accented Letters - 예를 들어 à 혹은 è 등)를 입력하고자 할 때 특정 키를 누르고 있으면 해당 글자에 해당하는 악센트가 포함된 여러 글자를 보여주는데, 이 기능을 끄고 과거 타이핑 반복 기능을 되돌리려면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efaults write -g ApplePressAndHoldEnabled -bool false이렇게 해서, 특정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전처럼 그냥 해당 글자가 여러 번 반복 입력됩니다.
참고 글 - macstories.net - Miscellaneous Lion Tips and Tricks, Part 2
사과나무 이야기 마당 » miname께서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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