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잘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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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이야기 마당 » miname께서 작성한 글
스킨이 홈페이지에 잘 어울리네요.
한 가지, 홈페이지 html head 부분에 charset 지정이 안되어 있어서, 웹 브라우저에서 특별히 지정을 안하면 글자가 깨져보이는군요.
덤으로 아기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포럼 관리자 메뉴에 있는 Permissions 항목을 보면 서명란에 BBCodes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html 태그는 해당 BBCodes로 대치해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이상한 현상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맥에선 그런 현상을 볼 수가 없거든요. 이론적으론, 예보 영역 밖으로 날씨정보가 표시되지 못 하도록 정의되어 있어서, 짐작컨데 아마도 webkit 랜더링 엔진의 버그거나 그래픽 카드 호환성 문제 같은데, 어떤 종류의 맥을 사용하시나요?
위젯을 선택하시고, command + R 키를 눌러서 위젯을 재실행시켜도 같은 현상이 생기는지 확인해 보세요.
Safari 4부터는 Top Sites 페이지 표시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여기에 보여지는 사이트들의 이미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큰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캐쉬 파일들은 ~/Library/Caches/com.apple.Safari/Webpage Previews/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보통 수 백 MB이상을 차지하고 있지요.
Top Sites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불필요한 공간을 소비하고 있는 것이라, 아래는 이 놈을 없애주는 요령입니다.
먼저, Safari 메뉴에 있는 "Reset Safari…(Safari 재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창에서 "Remove all webpage preview images"만 선택하고 Reset 버튼을 눌러줍니다.
다음에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고 Safari를 재실행하면, 더는 이 캐쉬 파일을 생성하지 않게 된답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DebugSnapshotsUpdatePolicy -int 2
원래의 상태로 복구하는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defaults delete com.apple.Safari DebugSnapshotsUpdatePolicy
인용 = Mac OS X Hints - Disable Safari 4 Beta's Top Sites web page previews
보통 키보드 펑션키에 있는 볼륨 조절키를 써서 볼륨을 조절하면 화면에 보여지는 베젤(bezel)에서 음량이 한 칸씩 이동하면서 소리가 조절되는데, Shift + Option 키와 함께 볼륨 키를 누르면 베젤 한 칸을 네 등분 해서 미세하게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역시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thumbup:
Xcode의 macros는 Objective-C 코드를 작성하는데 code completion 기능과 함께 타이핑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인데, Edit 메뉴 깊숙이 숨겨져 있어서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요.
이 macros는 보통 키보드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잘 손에 가질 않게 되는데, 자주 쓰게되는 macros들은 단축키를 지정해서 코드 작성의 효율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이 단추키를 지정하게 되면, 관련 macros를 소환할 수 있는 소위 Cycling lists를 통한 전환이 쉬워져서 아주 유용하죠.
자세한 사용 예와 macros는 Liyanage씨의 xcode-text-macros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더불어서, 각 macros에 제각기 지정되어 있는 단축어를 입력한 뒤 완성 단축키를 눌러서 불러올 수 있게 해주는 Completion Dictionary와 함께 쓰면 활용도는 더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앞에 분처럼 invalid widget이라고 메시지가 뜨나요?
Mac의 기본 압축 해제 도구인 Archive Utility.app을 써보세요. 압축 해제 문제가 아니라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위젯을 새 것으로 직접 대치해보시고요.
설치 경로가 이상하군요. (그리고 압축을 풀면 보이는 정상적인 위젯의 이름은 "Weather Outside.wdgt"이어야 합니다만.)
보통 위젯이 설치되는 경로는 계정에 상관없이 시스템 사용자 모두가 사용하는 위젯이거나 혹은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위젯일 경우 /Library/Widgets/ 디렉토리에 설치되고, 사용자가 직접 설치한 위젯들은 사용자 계정에 따라 /Users/사용자_계정_이름/Library/Widgets/ 디레토리에 설치가 됩니다. 말씀하신 경로는 원래 Mac OS X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경로인데요. (그곳에 설치하였던 위젯들이 잘 실행되고 있다면 좀 의외네요.)
위젯 압축을 풀고 위젯을 더블클릭하면 아마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계정 디렉토리 밑에 있는 올바른 경로로 자동 설치되서 실행될 겁니다.
위 방법도 소용이 없다면, 직접 설치하셨던 위젯들을 정상적인 경로로 옮겨놓고 대시보드를 다시 실행시켜서 설치해 보세요. 그리고, /Users/계정_이름/Library/Preferences/widget-appletree.widget.WeatherOutside.plist 파일이 깨져있을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으니 이놈을 지우는 것도 문제해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효한 위젯이 아니라는 경고문은 저한테도 생소하게 들리네요.
우선 새로 내려받은 위젯의 압축을 풀고 ~/Library/Widgets/ 디렉토리에 있는 기존 바깥 날씨 위젯을 휴지통에 버리고 새것을 넣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대시보드에 떠 있는 바깥 날씨 위젯을 선택한 후, command + R 키를 눌러서 재실행시키면 아마 제대로 작동하리라 생각됩니다.
sopoi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터미널 한 방의 해결책이 소개되었네요.
defaults write com.apple.LaunchServices LSQuarantine -bool NO
위 명령을 실행하고 재시동하면 된답니다.
혹시 Windows를 쓰시나요?
바깥 날씨 위젯은 Mac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맥이라면, 그냥 더블 클릭해서 자동 설치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스템 시동시, 로그인 아이템이 많으면 로그인 시간도 그 만큼 길어져서 컴퓨터를 바로 사용할 수 없게 되죠. 이런 현상을 조금이나마 완화해주기 위한 AppleScript가 소개되었는데, 로그인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약간의 시간차를 두어서 실행시켜준답니다.
아래의 코드 예를 보면, 첫줄의 name: 칸의 따옴표 사이에 로그인시 실행될 프로그램 이름이 들어가고, vis: 칸에는 실행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숨겨둘지를 true/false로 결정합니다.
set theAppList to {{name:"Things", vis:false}, {name:"Mail", vis:true}, {name:"Quicksilver", vis:false}}
set theDelay to 1
repeat with currentApp in theAppList
tell application (name of currentApp) to launch
delay theDelay
tell application "Finder"
try
open application (name of currentApp) with properties {visible:(vis of currentApp)}
on error
tell application "System Events"
try
if background only of process (name of currentApp) is false then
set visible of process (name of currentApp) to (vis of currentApp)
end if
end try
end tell
end try
end tell
end repeat
사용법은 AppleScript Editor(Script Editor)를 열어서 위의 코드를 상황에 맞게 입력/수정한 후, Application 형태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장한 어플리케이션을 환경 설정에 있는 계정 항목에서 로그인 아이템으로 추가합니다. 대신 다른 로그인 아이템들은 삭제해주어야 겠지요.
이렇게 하면, 다음 로그인 때부터는 AppleScript가 여러 로그인 아이템들을 순차적으로 시간차를 두어 자동 실행시켜 주면서, 로그인 후 컴퓨터 반응 시간을 약간이나마 빨라지게 할 수 있다네요.
Anonymous FTP 기능을 켜주려면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 sudo dscl . -create /Users/ftp
$ sudo dscl . -create /Users/ftp NFSHomeDirectory /path/to/ftp/folder
위에서 /path/to/ftp/folder 부분은 실제 손님(guest) 계정을 가진 사람이 접속할 수 있는 디렉토리의 경로를 대신 입력해 주면 됩니다.
나중에, anonymous 접속을 차단하려면 다음의 명령을 사용합니다:
$ sudo dscl . -delete /Users/ftp
위 설정을 마치면, 시스템 환경설정의 공유 항목에 있는 파일 공유(File Sharing) 기능을 껐다가 켜서 FTP daemon을 재실행시켜야 합니다.
Anonymous 접속을 허용하면 인터넷에 연결된 누구나 해당 폴더로의 접근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겠지요.
사과나무 이야기 마당 » miname께서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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