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없는 소수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권장한다.
  • 다수의 경제적 이득이나 권익을 위해 소수의 권리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 추구하는 나라의 가치가 한 개인의 가치와 배치되지 않는다.
  • 평화적 공존이 절대적 목표가 된다.

또 무엇이 있을까…결코 이런 모습은 아니다.

꼬리표:

 없음.

first step국내의 무지막지한 웹표준 파괴 관행을 고쳐보려는 첫 단계로, 고려대학교의 김기창 교수님께서 웹페이지 국제표준화를 위한 행정소송으로 정통부 장관 앞으로 민원을 내신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기 위해 딛는 첫 걸음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로써 자신도 모르게 MS의 장벽에 포위되어만 가고 있는 대다수의 웹 사용자들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서, 더 넓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걸음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