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들로 쓸데없이 건드리지 말라고 Finder에서는 안보이는 숨겨놓은 파일들과 디렉토리들이 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의 여러 가지 이유로 Mac OS X를 관리하고 파고들다 보면 이들을 열어볼 필요도 가끔은 생기기 마련인데, Finder에서 일일이 찾아 들어가기란 조금은 귀찮은 일.
하지만 이젠, 열려라 참깨!만 외치면 된다. 😉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Mac OS X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들로 쓸데없이 건드리지 말라고 Finder에서는 안보이는 숨겨놓은 파일들과 디렉토리들이 있다.
그렇지만, 마찬가지의 여러 가지 이유로 Mac OS X를 관리하고 파고들다 보면 이들을 열어볼 필요도 가끔은 생기기 마련인데, Finder에서 일일이 찾아 들어가기란 조금은 귀찮은 일.
하지만 이젠, 열려라 참깨!만 외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