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Ruby의 공식 사이트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었던 Ruby 로고가 공식적으로 쓰이게 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Ruby 언어 창시자인 Matz씨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물론 어디에서나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2.5 License 하에서 무료로 쓸 수 있으며, rubyidentity.org에 가면 Complete logo kit을 내려받을 수도 있단다.
Ruby의 새단장도 끝났으니, Ruby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RubyConf 2006에 있었던 Matz씨의 기조 연설을 들어볼 차례. Matz씨 기조 연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