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에서 새로운 Ruby Developer Center를 개설하였다.
Ruby와 함께 Yahoo!의 Open API들과 Web Service들을 묶을 수 있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다.
진정한 Ruby 언어의 색깔을 맞보려면 난 아직 갈 길이 멀구나… 😐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Yahoo!에서 새로운 Ruby Developer Center를 개설하였다.
Ruby와 함께 Yahoo!의 Open API들과 Web Service들을 묶을 수 있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다.
진정한 Ruby 언어의 색깔을 맞보려면 난 아직 갈 길이 멀구나… 😐
“Yahoo! Ruby Developer Center”에 달린 3개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파리용 자바스크립트 디버거를 찾다가 이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뜻밖에 루비 카테고리를 보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맥북에서 Ruby on Rails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루비스트 중에 맥 사용자가 정말 많은데, 맥과 루비의 친화력의 비밀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 아참, 소개해주신 WebKit Drosera 조합을 잘 써먹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용하시는 워드프레스 스킨의 댓글 폼에서 HTML 폼 요소명이 잘못 되어 일반 브라우저에서는 댓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 author와 email 필드가 변형되어 폼 전송을 하면 오류가 납니다. 저는 curl을 이용해서 직접 POST 메쏘드로 글을 남겼습니다. 🙂 확인해보세요.
쓸대없는 것을 건드려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군요. 😳
nohmad님께서 수고스럽게도 지적해주시지 않으셨다면,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어쩐지 지금 쓰고 계신 닉은 낯이 익군요. 맥북에서 Ruby on Rails 개발을 하신다니, 솔찍이 반갑고 부럽군요. 😛
아무래도 맥과 루비간 친화력의 비밀은 nohmad님께서 농도 깊게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Ruby와 Rails의 조합은 사용자를 도구에 얽매이게 하지 않고 더 많은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점이 맥과 비슷한 것 같은데, 제 짐작이 맞을까요? 물론 그렇게 되려면 숙련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겉핥기식으로 느낀 것은 맥에서의 레일 개발은 집중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