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막대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도 있다!
무엇하러?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화면 맨 윗 부분을 어둡게 조절해서 화면의 손상을 막을 수도 있단다."
아무튼, 아직까진 별 쓸모를 못 느끼지만, MenuShade를 돌려서 메뉴 막대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을 보니 기묘하긴 하다.
다음엔, 아예 메뉴 막대를 없애버릴지도 모르겠군… 8)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메뉴 막대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도 있다!
무엇하러?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화면 맨 윗 부분을 어둡게 조절해서 화면의 손상을 막을 수도 있단다."
아무튼, 아직까진 별 쓸모를 못 느끼지만, MenuShade를 돌려서 메뉴 막대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을 보니 기묘하긴 하다.
다음엔, 아예 메뉴 막대를 없애버릴지도 모르겠군… 8)
Adobe Systems Incorporated의 Senior Creative Director인 Russell Brown씨의 사이트에는 Adobe Photoshop 관련 요령들을 모아 소개해 놓은 동영상들을 살펴볼 수 있다.
위의 강의 동영상들 중, Photoshop CS2를 위한 영상들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 전문 판매 회사인 lynda.com의 Adobe 관련 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음.
var
를 사용한 local 변수들을 사용할 것.with
선언문 사용을 자제할 것.while
루프 대신 do..while
루프를 사용.if
선언문 최적화. (가장 자주 실행될 만한 조건을 맨 앞에, else if
선언문들의 숫자를 최소화 – 조건문을 if
속 if..else
처럼 이분법 검색 형태로 조종)if
선언문 대신에 switch
선언문을 쓸 것.+
연산자를 이용한 string 연결은 피할 것. (대신 Array
와 join()
함수를 사용해서 StringBuffer
로 감쌀 것)createDocumentFragment()
활용)없음.
도대체 왜 벽에다 머리를 박고있는거야?
왜나면, 이 짓을 그만두었을 때는 기분이 한결 좋아지거든!
Why Vista will be GREAT! 글의 본문 중에서.
Mac 사용자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Windows 사용자들은 항상 만성화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로 비추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만성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대중들로서는 앞으로 발표될 Vista가 갖게 될 임무는, 결코 최신 Linux나 차기에 발표될 OS X Leopard와의 맞대결일 필요도 없고, 단지 노쇠해가고 있는 XP를 대체하기만 하면 될 뿐이란다. 😆
여기에 옮긴 글은 웹 개발 시에 항상 주의해야 할 비교적 긴 몇 가지의 항목들을 열거해 놓았다. 여기에 나열된 실수들을 모두 피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무난한 웹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고백하자면, 과거에는 나 자신도 이들 중 적어도 몇 가지는 같은 실수를 범했을 수 있으나, 이 항목들을 참고로 앞으로는 적어도 같은 실수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웹 개발시 저지르는 실수들(이)란 제목의 글 마저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