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한 자리에 계속 남아 있는 이 불편함은 흘러가버린 세월의 끈을 놓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제멋대로 흘러와 버린 지금의 내 모습 때문인가?
이 불편함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내딛게 하는 채찍이라도 되었으면 하지만, 지나쳐 버린 세월의 아쉬움이 이제 더는 손에 잡히지 않게 돼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를 더 무섭게 한다.
없음.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마음속 한 자리에 계속 남아 있는 이 불편함은 흘러가버린 세월의 끈을 놓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제멋대로 흘러와 버린 지금의 내 모습 때문인가?
이 불편함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내딛게 하는 채찍이라도 되었으면 하지만, 지나쳐 버린 세월의 아쉬움이 이제 더는 손에 잡히지 않게 돼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를 더 무섭게 한다.
없음.
Apache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조만간 log 파일들(access_log과 error_log)이 너무 비대해 지거나, 필요도 없는 오래된 정보로 인해 재설정을 해줘야 할 때가 옵니다.
일반적으로, access.log는 매 10,000 요청마다 1Mb 정도로 커지는 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log 파일을 새 것으로 대체할 목적으로 log 파일을 옮기거나 지우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올바른 조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도 Apache는 log 파일이 옮겨지기 전의 같은 offset에 계속 이어서 기록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전 것과 같은 크기의 새로운 log 파일이 다시 생성되는 결과를 가져오며, 파일 안에는 수 천(혹은 수 만)의 빈 글자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Apache의 log 파일과 환경 변수 설정(이)란 제목의 글 마저 읽기 →
Apache 서버를 운용하면서 점점 늘어나는 동적인 내용의 웹 페이지들 탓에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까지 가게 되면, 결국 값비싼 새로운 장비를 투자해서 서버의 용량을 몇 배 정도 끌어 올릴 수도 있지만, 추가 장비의 도움 없이도 Apache의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들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pache 서버 담금질(이)란 제목의 글 마저 읽기 →
PHP 5 설치 후에 MySQL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려면, PHP 5 소스코드를 컴파일 할 때에 설정 선택사항들 중에 하나인 –with-mysql=[DIR] (mySQL v4.1 이후의 경우에는 –with-mysqli=[DIR])-를 켜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DIR]는 MySQL이 설치되어 있는 위치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usr/local/mysql)
PHP 4 컴파일 시에는 기본적으로 이것의 선택사항이 켜져 있었으나 PHP 5에 와서는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고, MySQL library도 함께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Mac OS X 10.3의 기본 Apache 1.3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컴파일되고 대부분의 library가 포함된 Marc Liyanage씨가 만든 PHP Package를 받아서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참고 글:
모아 놓고 보니 예쁘군. 😎
Apple’s Official Web Ba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