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주문을 외우는 것.
mysql_secure_installation
간단하지만, 쉽게 잊어버리고 건너 뛸 수도 있는 일이라 이렇게 적어 놓는다.
your MySQL installation should now be secure. 8)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은 주문을 외우는 것.
mysql_secure_installation
간단하지만, 쉽게 잊어버리고 건너 뛸 수도 있는 일이라 이렇게 적어 놓는다.
your MySQL installation should now be secure. 8)
현재 WordPress(버전 1.5.2)는 Atom 발신 신호로 0.3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공식적으로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뒤를 이을, Atom 1.0은 거이 완성 단계이며, 이제 곳 IETF 표준으로 인정받게 될 예정이라는군요.
발신 신호로 많이 사용되는 RSS 2.0도 있는데 왜 값자기 Atom 1.0 소리냐구요? 이 곳을 보시면 RSS 2.0과 Atom 1.0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더불어서, 선택할 수 있는 발신 신호가 여럿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미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발표될 WordPress 1.6에서는 Atom 1.0 발신 신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미리 Atom 1.0 발신 신호를 쏴주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그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WordPress에서 Atom 1.0 발신 신호를 쏴주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우선, Atom 1.0을 위해 수정해 놓은 wp-atom.php 파일을 열어서 따로 복사 php로 저장하고, WordPress의 기본 디렉토리에 있는 원래의 wp-atom.php 파일에 그대로 대치해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Feed Validator (Atom 1.0 발신 신호 인준 기능은 아직 실험중-BETA)를 사용해서 갱신된 Atom 발신 신호가 올바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의 Atom 발신 신호는 Safari가 잘 낚아채기는 합니다만, 몇 가지 오류 문구들로 인해 아직 인준을 통과하지는 못 하는군요. 😕 )
마지막으로, WordPress의 theme 폴더 안에 있는 header.php 파일을 열고, Atom 발신 신호의 링크 관련 title 꼬리표 내용을 “Atom 0.3″에서 “Atom 1.0″으로 올바르게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 곳처럼 표딱지에 Atom 1.0 발신 신호 그림을 달아두면 더 좋겠지요.
따옴 – dev.d10e.net
참고로, Rakaz씨의 Atom 0.3에서 1.0으로의 전환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시면, 바뀐 Atom 형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갱신 – 12월 15일에 갱신된 wp-atom.php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드디어 Feed Validator의 표준 인증도 무사히 통과한답니다.
아시다시피, iChat은 AIM(AOL Instant Messenger) 계정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타 다른 AIM 호환 메신저 클라이언트(messenger client) 사용자들 간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iChat의 활성 상태를 자신의 웹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보여주게 된다면 이것 또한 멋지고 한편으론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자기 AIM 게정의 활성 상태(online/offline status)를 AOL 서버에서 가져와서 활성/비활성에 따른 해당 그림을 표시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활성/비활성 그림들은 따로 마련해 두셔야 겠지요.)
<a href=”aim:goim?screenname=당신의 AIM 계정 사용자 이름&message=활성 표시 그림을 눌렀을 경우 대화 창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말”><img src=”http://big.oscar.aol.com/당신의 AIM 계정 사용자 이름?on_url=http://활성 상태를 표시할 그림의 주소\&off_url=http://비활성 상태를 표시할 그림의 주소” alt=”iChat Status” width=”그림의 넓이” height=”그림의 높이” border=”0″ /></a>
이 곳 표딱지의 iChat 그림 옆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넓디 넓은 Web 공간 속, 정보 전달의 중요 수단으로 빠질 수 없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림인데, 이 그림이 생략되어 버린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모습은 물론, 글자 전용 웹 브라우져인 Lynx를 실행해 보면 확인할 수 있다. GNU MAC OS X Public Archive에서는 이미, 컴파일된 Mac OS X 용 Lynx text web brower를 제공하고 있어서, 간편하게 내려받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가끔 이렇게 확인해 보는 것은, 단순한 심심풀이가 아니라, 웹 페이지의 접근 용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얼핏 보니,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만, 내용의 전달과 이동은 합격점이라고 믿고 싶군.
(요는, 스라소니 발자국을 찍어 두자는 얘기. :P)
Jakob Nielsen씨의 웹 터에 오려진 글 중에서 간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