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꿀… 글쎄. 🙄
하나의 주체가 이 세상에 있는 만물의 이치를 이해하고 깨닫기에는 너무나 왜소하고 부족하다.
그것이 얻는 깨달음이라는 것도 어쩌면 단편적이고 불완전한, 절대 채워지지 못하는 모자람의 남음일 것이다.

나는 겸손해야 한다.
처음 뿌린 씨앗처럼, 소망을 간직한 채로 항상 겸손하기를…

꼬리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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