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大)자로 누워 낮잠을 자는 고양이를 주인이 이름을 부르며 깨우는 영상. 그대로 누운 채 귀찮다는 듯 야옹 거리며 눈만 굴리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지쳐 있거나, 아니면 자극 없이 반복되는 일상들이 너무 지루해서?
아마 둘 다 일지도. 😀

꼬리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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