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을 준수하고 순차적으로 잘 정렬되어 있는 의미론적 마크업의 사용 그리고 표현과 동작의 분리에서 오는 잇점을 알리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CSS Naked Day를 맞이하여, 이곳 블로그만이라도 4월 5일 하루 동안 발가벗겨 놓을 예정이다.
CSS를 걷어낸 적나라한 <body>의 속살을 드러내 놓고서 하루 동안 따스한 봄 햇살을 맞이할 준비는 마쳤지만, 어딜 가든 겉모습보단 벗겨놓고 감상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버릇은 계속되겠지.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웹 표준을 준수하고 순차적으로 잘 정렬되어 있는 의미론적 마크업의 사용 그리고 표현과 동작의 분리에서 오는 잇점을 알리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CSS Naked Day를 맞이하여, 이곳 블로그만이라도 4월 5일 하루 동안 발가벗겨 놓을 예정이다.
CSS를 걷어낸 적나라한 <body>의 속살을 드러내 놓고서 하루 동안 따스한 봄 햇살을 맞이할 준비는 마쳤지만, 어딜 가든 겉모습보단 벗겨놓고 감상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버릇은 계속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