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ecome what we behold.
We shape our tools and then our tools shape us.Marshall Mcluhan, 1964
개발자와 사용자가 서로 만족해 하는 동시에, 두 집단 사이의 흥미로운 교감이 넘쳐나는 곳.
이것이야말로 어느 개발자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꿈의 소통 공간이 아니겠는가.
당장 필요한 것은 종이와 연필 뿐. 그래 시작이 반이다!
Open Web 짝사랑. iOS Programming.
We become what we behold.
We shape our tools and then our tools shape us.Marshall Mcluhan, 1964
개발자와 사용자가 서로 만족해 하는 동시에, 두 집단 사이의 흥미로운 교감이 넘쳐나는 곳.
이것이야말로 어느 개발자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꿈의 소통 공간이 아니겠는가.
당장 필요한 것은 종이와 연필 뿐. 그래 시작이 반이다!